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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주로 서울 강남, 용산, 성수동 등 주요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한 최고가 아파트 TOP 10을 소개합니다.
1. 한남더힐 (서울 용산구)
- 평균 매매가: 100억 원 이상
- 특징: 대기업 총수, 연예인, 외국계 고위 임원 등이 거주하는 최고급 아파트.
“공시가 무려 164억?”…가장 비싼 아파트는 ‘이곳’
“공시가 무려 164억?”…가장 비싼 아파트는 ‘이곳’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혔다. 1위 자리를 4년 연속 놓치지 않은 이 아파트의 올해 공시가격은 164억원이다. 19일 국토교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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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인원한남 (서울 용산구)
- 평균 매매가: 80억~100억 원
- 특징: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춘 하이엔드 아파트.
3. 파르크한남 (서울 용산구)
- 평균 매매가: 70억~90억 원
- 특징: 초고층 설계와 한강 조망권을 자랑하는 최신 트렌드 아파트.
4.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서울 성동구)
- 평균 매매가: 60억~80억 원
- 특징: 강남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세를 유지하는 프리미엄 단지.
5. 삼성동 아이파크 (서울 강남구)
- 평균 매매가: 50억~70억 원
- 특징: 코엑스 및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개발 호재로 인해 초고가 아파트로 자리 잡음.
6. 트리마제 (서울 성동구)
- 평균 매매가: 40억~60억 원
- 특징: 한강변에 위치해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
7. 해운대 엘시티 (부산 해운대구)
- 평균 매매가: 50억~60억 원
- 특징: 부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초고층 설계로 유명.
8.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서울 서초구)
- 평균 매매가: 40억~55억 원
- 특징: 강남권에서 손꼽히는 초고급 주거단지로, 신반포 재건축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
9.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서울 강남구)
- 평균 매매가: 35억~50억 원
- 특징: 개포동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높은 가격대를 기록하며, 입지와 학군이 뛰어나 강남 내 선호도가 높음.
10. 더펜트하우스청담 (서울 강남구)
- 평균 매매가: 40억~45억 원
- 특징: 청담동 한강변에 위치한 초고급 아파트로, 저층부는 복층 구조로 설계돼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브랜드 가치, 입지, 조망권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향후 부동산 시장에서도 그 가치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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