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나무 가지치기는 수확량과 나무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관리법입니다. 가장 적절한 시기는 겨울철 휴면기(12월~2월)이며, 여름철에는 도장지 제거를 통해 통풍과 햇빛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올바른 전지 방법을 익히면 풍성한 결실과 병충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가지치기 적기
- 동계 전정 (12월~2월 말)
나무가 휴면기에 들어가 생장이 멈춘 시기로, 가지를 잘라도 수분 손실이 적고 상처 회복이 빠릅니다.- 12월~1월: 노후 가지와 불필요한 가지 제거
- 2월 중순~3월 초: 새싹이 트기 전 세부 가지 정리
- 하계 전정 (5월~7월)
여름철에는 도장지(수직으로 강하게 자라는 가지)를 제거해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합니다. 이는 병충해 예방과 열매 품질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가지치기 전 준비 사항
- 도구 소독 필수: 전정가위와 톱은 반드시 소독제를 사용해 병균 전염을 막아야 합니다.
- 기온 확인: 영하 5도 이하에서는 가지가 얼어 쉽게 부러지므로, 포근한 낮 시간대에 작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보호 장비 착용: 장갑, 고글, 긴 소매 옷을 착용해 상처를 예방해야 합니다.
가지치기 방법
- 햇빛과 통풍 확보: 가지가 빽빽하면 광합성이 줄고 병충해가 늘어나므로, 내부로 향하는 가지(내향지)와 교차된 가지는 과감히 제거합니다.
- 도장지 제거: 영양분을 과도하게 소모하면서 결실이 적은 도장지는 반드시 잘라내야 합니다.
- 하향지 정리: 아래로 처진 가지는 품질이 낮은 열매만 달리므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솎음 전정 중심: 결과지를 무리하게 절단하기보다는, 불필요한 가지를 솎아내는 방식으로 나무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2025.05.31 - [분류 전체보기] - 감나무 약치는 시기
감나무 약치는 시기
감나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병충해 예방과 방제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봄철과 여름철에 정기적으로 약제를 살포하면 병해 발생을 줄이고, 감나무의 생육을 돕
5amn.5livhealthy.com
가지치기 시 주의할 점
- 너무 이른 시기(11월 이전) 전정은 피하기: 상처 부위가 동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3월 이후 전정은 위험: 수액이 올라 병충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 죽은 가지와 병든 가지는 연중 제거 가능: 이는 나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나무 가지치기는 단순히 모양을 잡는 작업이 아니라 수확량과 나무 건강을 결정하는 핵심 관리법입니다. 겨울철 휴면기에 기본 구조를 정리하고, 여름철에는 도장지를 제거해 햇빛과 통풍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올바른 전지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시면 매년 풍성한 결실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